가정에 화목이 왔어요 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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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장미옥 댓글 0건 조회 421회본문
얼마 전에 분만해서 집에 아주 작은 아기가 있어요..저도 아직 산후조리가 끝난지 얼마 안된 터라 집안일 하는게 쉽지 않은데 음식이야 엄마 찬스 및 반찬 배달 해 가면서 끼니를 채우고는 있지만 밖에 나갈 수가 없으니 쓰레기 버리러 나갈 수도 없게 되더군요.. ㅠㅠ저희 남편 일반 쓰레기는 잘 버려주는데 음식물쓰레기 버리는건 정말 힘들어하더라구요!
저도 그 기분 알기에 많이 미안하기도 하구.. 그러다 알게된 싱크퓨어.. 냄새나는 음식물 쓰레기 집에 쌓아 놓고 살 일도 없고 버리러 나갈 일도 없고 진짜 넘 좋아요.. 아기 때문에 소음이 좀 있다고 해서 좀 걱정하긴 했는데.. 그냥 생활 소음 정도 되더라구요. 아기 안 놀래요.. ㅎㅎ 넘 넘 좋아요!!
사장님 번창하세요! 잘 쓰겠습니다...
저도 그 기분 알기에 많이 미안하기도 하구.. 그러다 알게된 싱크퓨어.. 냄새나는 음식물 쓰레기 집에 쌓아 놓고 살 일도 없고 버리러 나갈 일도 없고 진짜 넘 좋아요.. 아기 때문에 소음이 좀 있다고 해서 좀 걱정하긴 했는데.. 그냥 생활 소음 정도 되더라구요. 아기 안 놀래요.. ㅎㅎ 넘 넘 좋아요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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