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서방하고 얘기하다가 지난번 윗집언니가 말해준 싱크퓨어가 생각이 나서  갑자기 신청했는데 상담원과 통화중에  빨리 설치하고 싶다고 하니까 오늘 설치를 해주셨어요.
대응속도에 놀랐으나 직접 써보니 그 성능이 더 놀랍네요.
우리집은 밥보다 과일을 많이 먹어서 날더운 여름에는 날파리 대박였는데요~ 오늘 설치받고 사용법 배우면서 며칠 모아둔 과일껍질로 테스트를 했더니 정말 '헉'소리가 절로 나오네요~~
원래는 황OO돌을 설치하려고 했으나 윗집언냐가 그 제품 설치해서 얼마 못쓰고 고장나서 AS받았는데 대리점이 본사로 문의하라고 자꾸 책임을 미루어서 한참 걸렸다고 싱크퓨어 추천해줬었어요.
정말 선택 잘한 것 같아요~ 지금으로선 정말 최고예요~~
AS도 알아본만큼 기대에 잘 부응해줬으면 좋겠네요~~~